로건리 박은석 나혼자산다에서 탄 자전거

펜트하우스에서 젠틀하게 연기하신 박은석배우님이 나혼자산다에 나왔어요.
귀여운 강아지와 두마리의 고양이 집사이기도 한 박은석 배우님

 

반지하 자취방에서 8년간 살았다고 하는데요 

부모님께 집을 마련해드리기 위해 영끌해서 양평저택으로 이사했다고해요. 

 

 

작품활동 할때 말고는 시간이 넉넉해서 

다양한 취미를 즐긴다고 하는데요, 

 

그 중 바이크&자전거 매니아라서 

각종 대회를 모두 참석할 정도라고 하네요 

 

실제로 펜트하우스에서 타고나온 오토바이가 실제 박은석 배우님의 오토바이라고 했죠. 

 

 

흔한 실내 자전거랑은 느낌이 다르게 생긴 

박은석 배우님의 자전거 예요. 

 

 

집에서 운동을 하는것이지만 

제대로 된 복장을 갖추고 싸이클을 타시네요 ! 

 

 

???

저도 나혼산을 보면서 신기했던 장면인데요. 

즈위프트라는 가상라이딩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네요. 

 

실제 트레이닝 하는것처럼 다른 유저들과 함께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용품이더라구요. 

 

 

고정된 롤러에 센서를 연결해 가상 라이딩을 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밖에서 타는것과 거의 비슷한 기분을 들게 해준다고해요. 

 

전세계 사람들과 동시에 라이딩을 할 수 있다는점도 큰 장점인듯합니다.

코로나 시국때문에 집에서 운동하시는분들이 늘어나면서 인기가 더 많아질 것 같네요 ^^